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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득 쳐다봤습니다.

전봇대에 걸린 시커먼 플래카드.

뮤지컬 <시카고>

남경주, 안재욱, 아이비, 김지우,

최정원, 박칼린

105~7일 창원3·15아트센터 대극장.

 

 

 

 

 

 

,

드문 기회죠.

지역에서 저런 대형 뮤지컬을 볼 수 있다는 게.

예매 문의 ○○○○-○○○○.

입장료가 꽤 나가겠지요.

모처럼 찾아온 기회인만큼,

지역분들도 과감히 지갑을 열지 않을까요.

...

장소를 조금 옮겼습니다.

창원 용지호수.

여기도 보기 드문 장면이 연출됩니다.

멀리서 세 작품을 한꺼번에 봅니다.

밈모 팔라디노의 <>,

김영원의 <그림자의 그림자>,

이경호의 <우리는 어디서 왔는가, 우리는 무엇인가, 어디로 가는가?>

 

 

 

 

 

이 작품은 느낌이 더 생생합니다.

...

 

 

 

 

 

첸웬링의 <무릉도원 No3>라고 돼 있네요.

기분이 아주 좋습니다.

문화의 바다에 풍덩 빠진 느낌입니다.

...

지역분들이 가장 흔하게 소외감을 느끼는 분야가 문화·예술이라는군요.

지역과 서울의 문화·예술 격차는 통계에서 바로 확인됩니다.

마침,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<2015 문예연감>에서 문학·시각예술·국악·양악·무용·연극 6개 분야의 지역별 실행 건수를 비교한 '예술활동지수'를 처음 제시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서울의 활동 건수를 100으로 해서 해당 지역에서의 활동 건수가 차지하는 비율(퍼센트)을 산출하고, 6개의 개별적인 분야의 값을 합산해 지역의 예술활동지수를 산출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.

따라서 서울은 각 분야마다 100점을 부여받아서 합계 600점이 되고 서울과의 종합적인 문화 격차는 600점과 지역별 점수를 비교하면 손쉽게 인식할 수 있었죠.

서울 600을 기준으로 경기가 149.22위를 차지했습니다. 이어 부산(106.4), 대구(63.7), 경남(60.4)이 뒤를 따랐는데요. 최하위 세 지역은 제주(16.0), 충북(15.3), 세종(1.5)이었습니다.

 

2018년 9월 18일.

Posted by 이일균 트랙백 0 : 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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